파주창작갤러리 시가 있는 사진 – 고기석 나무는 여름내 바람부나 비가오나 태풍 불어도 꼭 껴안고 있었던 소중한 그 것 가을에야 세상에 내려 놓았다 by: wantdoPosted on: 2017-11-08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