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의 비경을 찾아서

무더운 여름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가을은 깊어 가고 있다. 광탄 기산리에 있는 마장호수가 생기면서 기산리의 골짜기를 새롭게 바꾸었지만 이번 가을에는 호수 한 가운데 길게 늘어진 흔들다리가 호수의 새로운 비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 사진은 이복규 작가가 제공하였다.  -파주이야기 편집자-

 

 

One thought on “마장호수의 비경을 찾아서

  1. 마장호수를 가르는 출렁다리는 안전점검까지 마쳤지만 주변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2018년 봄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파주시에서는 적성 감악산의 출렁다리와 명칭에 대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 마장호수 흔들다리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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