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시정(市政)을 마치고 떠나면서-71화 최종편-

  -송달용 전 파주시장 회고록 제71화 (최종편) – 공직생활 45년 동안 파주에서 민선 7년, 공직생활 10년, 모두 17년을‘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파주’를 만들어 보겠다고 굳은 각오와 신념으로 앞만 보고 한 길만을 달려왔다. 파주 시정을 마치고 이제 나는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다. 길가의 돌 하나, 풀 한 포기, 나뭇가지 하나가 낯설지 않고 사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