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사진 -고기석

봄이 오면 봄이 오면 너와 나,우리의 소망은 강물처럼 쉼없이 흘러가는 겁니다   봄이 오면 너와 나, 우리의 소망은 새순 돋듯 꿈이 돋아나는 겁니다   봄이 오면 너와 나, 우리의 소망은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겁니다   호루고루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