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가득 – 사랑합니다

 – 김  대  년 –

새해 첫날입니다. 2020년은 庚子年, ‘흰쥐의 해’라고 하네요. ‘흰쥐’는 多産과 번영, 지혜와 풍요를 상징한다고 하니 올 한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에 좋은 일만 가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쥐’는 ‘미키마우스’와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제리’이지요. 그러나 현대인에게 가장 친숙하고 절대적인 존재는 아마도 ‘컴퓨터 마우스(mouse)’가 아닐까 합니다. 1968년에 발명된 ‘마우스’는 이름 그대로 쥐를 닮아 이렇게 귀여운 이름을 얻게 되었지요. 오늘날 ‘마우스’는 모바일의 ‘손가락’에 많은 것을 내주고 있지만 여전히 클릭의 심장으로 기능하며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을 맞아 파주이야기 독자님들에게 ‘흰쥐’를 닮은 ‘흰마우스’에 제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올 한해 모두 행복하시고, 뜻 하시는 많은 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