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가득- 파주의 여인1-조선 최고의 신데렐라 ‘동이’ ①

Last updated on 2019-08-09

– 김  대  년 –

2010년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동이’를 기억 하시는지요? 공전의 히트작 ‘허준’과 ‘대장금’을 연출한 이병훈 PD의 야심작으로 영조 임금의 어머니 숙빈 최씨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정통 사극이 아닌 판타지 드라마로서 작가의 상상력이 많이 가미됨으로 인해 방영 당시에 논란이 있었죠. 요즘 영화 ‘나랏말싸미’와 같은 현상입니다.

숙빈 최씨 ‘동이’는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궁중 최하층 무수리 신분에서 ‘빈’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니 ‘조선판 신데렐라’라고 할 수 있지요. 그 주인공인 숙빈 최씨의 묘소가 파주 광탄면 영장리에 위치한 ‘소령원’입니다.

암투가 극에 달했던 숙종시대에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틈바구니에서 숙종의 총애를 받으며 ‘빈’의 자리에까지 오르고, 조선 최고의 임금 중 한명인 ‘영조대왕’을 있게 한 ‘동이’…….. ‘파주’에 잠들어 있는 숙빈 최씨에 대한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를 파주 소령원을 중심으로 몇회에 걸쳐 소개하려 합니다.

  • 이 그림은  ‘인스타그램’에 동시 연재 중이며, ‘다온숲카페’에서 판매하여 전액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