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가자 – 황희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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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ICT봉사단에서 파주지역의 관광지나 볼거리를 소개하는  ‘파주에 가자’ 황희 유적지 편(오태봉 제작)이 유튜브에 게시되었다. 이번 영상은 조선 세종 때 유명한 정승이었던 황희(1363∼1452)가 관직에서 물러나 갈매기를 친구 삼아 여생을 보냈던 반구정이다.

반구정은 임진강 기슭에 세운 정자로 낙하진과 가깝게 있어 원래는 낙하정(洛河亭)이라 불렀다. 맑은 날 정자에 오르면 멀리 개성의 송악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미수 허목선생이 지은 《반구정기(伴鷗亭記)》에 ‘정자는 파주 서쪽 15리 임진강 아래에 있고 조수 때마다 백구가 강 위로 모여들어 들판 모래사장에 가득하다. 9월이면 갈매기가 손으로 온다. 서쪽으로 바다는 30리다.’라고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한 곳이기도 하다.

황희 유적지를 소개한 이번 영상은 오태봉 회원이 직접 촬영 및 편집하고 그동안 제작했던 영상과는 달리 나레이션은 이정님 회원이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