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의 파주

Last updated on 2018-05-28

1964년, 파주에서 일어난 일들과 당시 풍경들.

2월 파주일대에서는 미군부대에서 물건을 훔치다 사살되는 일이 있어 전국적으로 큰 논란이 되었다.

3월 파주 문산읍 선유리에서 생아편을 미군들에게 밀매하던 마약범들이 검거되었다.

4월  미군조사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성병보유율이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이며 그중에서도 파주가 가장 많다고 해서 논란이 되었다.

6월 한국에 주둔하던 터키군이 한국주둔을 끝내고 모두 귀국하였다.

7월 파주 법원리의 율곡선생 묘 근처산이 대규모로 몰래 나무를 베어가는 도벌사고가 있었다.

8월에는 엄청난 폭우가 내려 문산일대가 고립되었으며 전국에서 파주군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9월 적성을 통해 침투한 무장간첩과 감악산에서 교전이 있었다.

12월 적성에서 주둔중이면 터키 군인이 주민들을 칼로 마구 찔러 5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1964년 임진강 초평도 일대

1964년 현재의 문산 통일로 사거리앞

1964년 파주 금곡리 미군캠프앞

1964년 금촌리 일대

1964년 파평산에서 바라본 금파리-장파리 풍경

1964년 파평산에서 본 지금의 파평면 두포리 풍경

 

1964년 파평면 두포리 고개에서 바라본 임진나루쪽 임진강

1964년 봉서산에서 본 선유리와 멀리 율곡습지 풍경

1964년 지금의 율곡습지앞 임진강에서 동파리를 건너는 부교공사

1964년 지금의 탄현면 일대-1

1964년 지금의 탄현면 일대-2

1964년 파평산에서 바라본 지금의 파평면사무소 부근

  • 1964년 사건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더니
    1964년 6월 터키군 철수에 대하여 이견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자료 참고하세요
    /1960년 7월 터키 군사혁명 정부 결정에 따라 1개 중대 병력으로 감축, 미군 제2사단 38연대 2대대에 배속되었다. 1966년 7월 7일, 경기도 파주군 적성면 식현리에 자리잡은 주한 터키군 제16중대는 16년에 걸친 한국 주둔을 마감하였다. 그동안 터키 부대 주변에는 사고도 더러 있었다. 1956년 터키 병사 1명이 마을 한국 여자를 범했다가 엄격한 군율로 교수형을 당했다. 또 1960년 여단 철수 때 몇몇 터키 군인들이 한국에 남겠다고 집단탈영, 소란을 피웠던 일도 있다. 1966년 7월 유엔군 산하 터키 중대를 철수시켰다. 16년 동안 10개 여단 6개 중대가 교체 근무하기까지 한국을 다녀간 터키군은 모두 6만여명이다/출처 :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