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경의 공개 습작
Last updated on 2017-10-01
-파주시청 최연경-
누구나 열정적인 창작 동기로 습작을 시작한다. 그리고 서투르고 깊이가 없다는 이유로 자신의 습작품을 공개하기를 꺼린다. 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초심의 뜻을 잊어 버리고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여러가지의 이유를 극복하고 한 단계씩 밟아 간다면 스스로 만족하는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습작을 공개하는 ‘파주창작갤러리’ 통하여 일취월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파주이야기 편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