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영화제 21일부터 8일간

Last updated on 2017-09-23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 연천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체 42개국에서 114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9월21일 파주시 민통선내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개관에서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의 차기작 <올드마린보이>가 선정됐다.

다른 상영작 중에는  유고슬라비아 출신 슬로베니아 록밴드의 평양 공연기를 담은 <리베라시옹 데이 Liberation Day>, 지난 여름 독일 전역에서 개봉, 독일 언론의 극찬을 받은 조성형 감독의 신작 <북녘의 내 형제 자매들 My Brothers and Sisters in the North>이 있다.

이외에도 우리에게 깊은 상흔처럼 남겨져 있는 분단과 이산의 상처, 그리고 레드 컴플렉스를 다룬 두 편의 다큐도 한국경쟁에서 만날 수 있다. 재일 조선인 2세 세 명의 주인공을 따라가며 그들의 삶의 역사와 현재의 기록을 통해 ‘국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문정현 감독의 <이산자>, 종북 콘서트 논란에 휩싸인 신은미씨와 그녀를 다루는 언론에 주목한 김상규 감독의 <앨리스 죽이기>는 우리 안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분단의 역사와 상흔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상영과 함께 다양한 토크와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며, 심층적인 토론과 대화를 나누면서, 식민, 분단, 이산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통일에 대한 비전이 마련되었있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경기도가  영상진흥사업과 이와 관련된 각종 행사를 개최하여 국제 영상산업도시로 발전시키고 다큐멘터리 영상문화의 저변을 확대하여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2014년부터 개최되었다.

  • 명칭
    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9th 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 성격
    부분 경쟁을 도입한 국제영화제
  • 비전
    평화, 소통, 생명을 주제로 한 아시아의 대표 다큐영화제로의 도약
  • 슬로건       시민 속으로 간 다큐
  • 기간           2017년 9월 21일(목) – 28(목) 8일간
  • 규모
    총 42개국, 총 114편
  • 장소
    개막식 – 2017년 9월 21일(목) 19:00 파주 민통선 內 캠프그리브스 체육관
    폐막식 – 2017년 9월 27일(수) 19:00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 컴포트 4관
    상영관 –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 5개관
    – 파주시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 4개관
    – 김포시 김포아트홀
    – 연천군 연천수레울아트홀
    부대행사 – 고양시 아람누리 음악당, 연천군 연강갤러리 및 상영관 일대
  • 주최
    DMZ국제다큐영화제 조직위원회
  • 주관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회
  • 후원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파주상영관
  •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점
    • 위치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20 이채쇼핑몰C동 / 전화 1544-0070
    • 지하철 :  3호선 ‘대화역’ 하차 → 덕이동 방향 200번 버스 이용
    •  마을버스: 073, 078, 079, 083, 087
    • 시내버스 : 20, 77, 77-1
    • 직행버스 : 200, 2100, 2200, 9000

<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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