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의 맥을 잇는 ‘파주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임진각에서 열린 제13회 파주개성인삼축제에는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62만 인파가 축제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2017 개성인삼축제 사진

파주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
고려인삼의 맥을 잇는 ‘파주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임진각에서 열린 제13회 파주개성인삼축제에는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62만 인파가 축제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