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이 팔았다고 하는 대동강 물도 팔수 있는 경매시장이 11월 5일 파주시 광탄면 전통시장에서 개장됩니다.
대한민국 최초 국민경매장터로서 누구나 무엇이든 팔고 살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의 반 값 이하로 시작하는 저렴한 장터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개장 시간 이전에는 전통시장 주변에 감추어진 보물을 찾아 경품으로 교환해 주는 ‘추억의 보물찾기’ 이벤트와 본 상품보다 추가 상품이 더 비싼 럭키백 경매도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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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이 팔았다고 하는 대동강 물도 팔수 있는 경매시장이 11월 5일 파주시 광탄면 전통시장에서 개장됩니다.
대한민국 최초 국민경매장터로서 누구나 무엇이든 팔고 살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의 반 값 이하로 시작하는 저렴한 장터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개장 시간 이전에는 전통시장 주변에 감추어진 보물을 찾아 경품으로 교환해 주는 ‘추억의 보물찾기’ 이벤트와 본 상품보다 추가 상품이 더 비싼 럭키백 경매도 진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