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달용 전 파주시장 회고록 연재 안내

Last updated on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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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야기는 2015년 5월에 출판된 송달용 전 파주시장의 ‘나는 파주인 이다’  회고록을 저자의 동의를 받아  전체 내용을 56회로 나누어 매주 연재할 예정이다.

이 회고록은 송달용 전 파주시장이  1958년부터 공무원을 처음시작하여 2002년 파주시장 재임까지 45여년간의 공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파주군과 파주시에  17년간 근무하였던 35개 주제와 개인적이면서 공직과 관련된 내용 21개 주제 등 전체  56개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송달용(宋達鏞) 전 파주시장은 1934년 파주에서 출생하여 금촌초등학교, 문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농림대학 농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도시환경대학원을 수료했다. 1958년 경기도 산업국 농무과에 촉탁으로 공무원 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1961년 ‘지방농림기원보’로 정식공무원으로 임명되어, 경기도 공무원교육원 교사, 여주군공보실장을 거쳐 산업국 농정과 지정계장, 화성군 감사실장, 지방과 주민등록계장을 거쳐 1971년 파주군 내무과장, 파주군 부군수로 10년간 근무하였다.
pajuin_cover11981년 의정부시 부시장, 안양시 부시장, 과천 출장소장에서 가평군수로 승진하였다. 가평군수 시절에는 청평유원지 집단익사 사고의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 되었다가 1986년 고양군수로 복직되어 파주군수, 수원시 제2대 장안구청장, 도시국장, 내무국장, 초대 고양시장을 역임하고 퇴직하였다. 1995년 초대 민선군수, 초대 파주시장을 끝으로 2002년 69세의 나이로 공직생활 45년의 긴 여정을 마쳤다.

이 회고록은 저자인 송달용 전 파주시장의 개인적인 기록이라고 할 수 있지만 파주시정과 관련된  공식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시의 역사자료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다.

이 회고록을   파주이야기에 연재 할 수 있도록 승낙해 주신 송달용 전파주시장님과 자료파일을 제공해 주신  김정아 헵시바 도서출판 대표님에게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파주이야기 편집자 –

 

* 다음 내용은 파주이야기에 연재될  ‘나는 파주인이다’  회고록의 목차이다.

1부| 격변의 파주

1. 숨막히는 통일로 정비사업

2. 통일로변 주택의 슬레이트 지붕을 벗기다

3. 홍수·수해 상습지를 벗어나다

4. 아름다운 관광열차의 꿈은 사라지고

5. 아름다운 해마루촌이 건설되기까지

6. 농민을 위한 하나로 클럽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7. 세계적인 기업 모토로라 공장이 파주에 들어서다

8. 시그네틱스 반도체 공장이 준공되기까지

9.‘장단콩 축제’, 농가 소득에 효자 되다

10. 캠프 에드워드부대 내, 시한폭탄 매설소동

11. 통일동산에 들어선 국가대표 축구

12. 초대받지 못한공설운동장 준공식

13. 난개발을 막기 위한 운정 신도시 조성

14. 제3땅굴, 안보의 현장이 관광지로

15. 파주시민을 위한 쓰레기소각장 건설

16. LG와 필립스의 파주공장이 세워지기까지

17. 파주 탄현면에 세무대학 들어서다

18. 파주시 행복장학회 이야기

19. 파주 시정(市政)을 마치고 떠나면서 *마지막 연재시 게재 예정

 

2부| 역사는 곧 문화다

1. 자운서원 정비사업과 주민이주 대책

2. 대토농지를 경작하던 직천리 주민의 설움

3. 자유 찾아 걸어서 건너온 자유의 다리

4. 철교에 발 묶고 러닝셔츠 흔들던 윤태영 청년

5. 대성동의 태극기, 누가 더 높은가?

      6.『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파주 경모공원에 잠들다

7. 문화재‘화석정’옆을 지나가는 37번 국도

8. 임진각에 세운 6.25 전쟁 50주년 기념비

9. 용감한 수색 대대장의 살신성인 희생정신

10. 잊었던 국유지 덕진산성을 되찾다

11. 관광 상품이 된 녹슨 DMZ 철조망

12. 석인 정태진 선생 기념관

13. 월롱산(月籠山)을 지키자는 다짐은 허공으로

14. 박명근 의원 송덕비문은 누가 쓰나?

15. 파주시 6.25 전쟁 60주년 참전용사 기념비

16.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영국군 설마리전투 추모공원>

 

3부| 말 많고 탈 많은 인생살이

1. 3학년 2반 선생님이십니까?

2. 내가 살던 풀무골

3. 어머니의 구리반지

4. 헛소문이 아니었구나!

5. 계란 한 꾸러미와 만두가 안긴 공직생활의 보람

6. 해 뜬 날은 ○, 흐린 날은 ×

7. 특명! 서울대공원 길을 뚫어라!

8. 청평호의 집단 익사 사고가 군수의 책임이라고?

9. 한국 최초 유엔 평화유지군 사령관, 그는 자랑스러운 파주인

10. 무동력양수기로 물을 대라

11. 옆집에 병이 났다고 나까지 죽어야 하나?

12. 나는 파주인이다

13. 신세를 졌으면 갚아야지

14. 그래도 한때는 생활의 터전이었던 기지촌

15. 다 아는 비밀에 시치미는 왜 떼시나?

16. 잘못도 없는데 사과하라고?

17. 갈등해소와 친목도모에 일조, 한미친선회의

18.‘강화 덕분에 잘 노라씨다

19. 버스 창문으로 목숨을 내던진 윤락여성들

20. 사과를 받기까지 배냇병신의 이전투구

21. 잊을 수 없는 추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