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최북단 대성동 새 태극기 달기

교체할 국기 내리기- 민통선
고정나사 풀기 — 민통선
새 태극기 꺼내기 — -민통선
태극기 걸기– 민통선
태극기 고정 마무리 —민통선
태극기 올리기 준비– 민통선
태극기 올리기– 민통선
태극기 교체 완료 —민통선

군사분계선과 인접한 대성동 마을에는 국기게양대가 있다. 이 국기 게양대의 높이는 99.8m로 국내에서 가장 높고 태극기도 가로 18m, 세로 12m 크기이다.

태극기 게양대는 북한의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 게양대 158m보다 60여m 낮고 크기도 더 작다.

태극기는 24시간 계양되어 비와 바람에 퇴색되어 2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고 마을 주민과 경비대대 군인과 공동으로 작업한다.

대성동 마을은 ‘남북 비무장지대에 각각 1곳씩 마을을 둔다’는 정전협정 규정에 따라 1953년 8월3일 북한의 기정동 마을과 함께 조성됐다.

<사진제공: 대성동리장 김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