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착시 현상

슈퍼 괴짜경제학- 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

세상의 일을 파격적으로 들여다 본 세상은 매일 무심코 본 세상과는 사뭇 다르다. 잘 알려져 있는 미국의 키티 제노비즈 살인 사건도 언론이 확대했다고 한다. 또 손을 자주 씻게 한 것도 오스트리아 있는 종합병원 알게아이네 크랑켄하우스의 신생아 사망 사고결과라고도 한다.

키티 제노비즈 사건은 1964년 3월애 뉴욕시에 발생했다. 28세의 기티 제노비즈가 모슬리라는 범인에게 시간차를 두고 두번이나 칼에 찔려 사망했는데 인근에 사는 38명의 주민은 아무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즈에 기사화 되면서 미국인의 문제점이라면서 미국 전역을 강타한 기사가 되었다.

그 사건은 최근에 여러 정황조사에 따르면 8명의 목격자는 연인인 싸우는 정도로만 생각했다는 것이다. 당시 현장이 어두웠고 1차 공격을 당하고 여자가 걸어서 집으로 가는 것으로 목격했다는 것이다. 결국 뉴욕타임즈가 기사를 확대한 것이다. 앞으로 언론에 대한 특성을 알게한 계기가 되었다.

1840년대에는 산욕열로 10명중 1명이 사망했다. 그중 평판이 좋았던 알게아이네 크랑켄하우스 병원은 산모 6명중 1명이 산욕열로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집에서 산파의 도움을 받아

출산하면 명망있는 병원에서 출산할때보다 사망율이 60배가 낮았던 것이다.

그것은 알게아이네 크랑켄하우스 병원의 시스템의 문제라는 것이 나중에 밝혀졌다. 이 병원에서는 의사들이 다른 병동 해부실에서 사망자의 부검을 하다가 출산이 필요한 산모에게 들어가서 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손을 잘 씻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것이다. 그후 의사와 학생들에게 손을 염소로 손을 소독하게 하자 사망율이 급격히 줄었다는 것이다.

하나의 작은 과정이나 현상이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또 절차에 대한 과신은 더 많은 문제의 시작일 수 있다. 문제점의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것을 알게 했다.

이 책을 읽으 서 오래 기억되는 것은 재능에 대한 이야기이다. 특정한 무언가를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과 어릴때 ‘재능을 타고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삶 중에서 자신의 일을 좋아하지 않으면 그것을 뛰어나게 잘할 정도로 열심히 노력할 확률이 희박하는 것이다. 반드시 내가 좋아 하는 것을 해야만이 그 분야에 뛰어 날 수 있다는 말로 해석되어진다.

<2010. 1.30 , 이기상 >